김소연 피씨엘 대표, 환경기술개발 공로상 수상

입력 2022-12-09 14:20   수정 2022-12-09 14:21



김소연 피씨엘 대표(사진)가 환경부 연구개발(R&D) 사업에 기여한 공로자 4인 중 한명으로 선정됐다.

피씨엘은 김 대표가 환경기술개발 30주년 기념행사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경기술개발 30주년을 맞아 그간 연구개발의 성과와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피씨엘은 상하수도에 존재하는 미확인 오염물질을 측정하고 분석하는 ‘DNA항체 비드를 이용한 병원성 미생물 농축·분리’ 기술을 개발했다. 김 대표는 “DNA항체를 이용해 신속한 분석기법을 확립했다”며 “상하수도 전·후방 산업의 동반성장과 상하수도 안전성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짧은 시간에 산업화를 이뤄낸 만큼, 환경적 부작용도 크다”며 “피씨엘은 개인별 유전적 요인에 따라 환경에 영향을 받는 정도, 그리고 그것이 질병으로 발전될 수 있는 경우 등을 빅데이터를 이용해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솔루션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